일상 회고

9/19 일기장

min민 2023. 9. 19.

코드스테이츠를 마치고 정말 다사다난한 일이 있었다,,,

 

3달동안..

지금까지 해보고싶었던 창업도 진행해보고, 하고 싶었던 회사생활도 해보고, 재택근무도 해보고,  해외여행도 9박 10일 다니면서 인플루언서와의 교류, 사업가들과의 교류, 외국인 친구들과의 만남 등 너무 기분좋은 다양한 경험을 해본것 같다.

 

이제는 내 본업으로 돌아갈때 인가보다. 

 

창업을 하면서도, 이러한 웹,앱 애플리케이션 내가 만들어보고싶다, 인플루언서와 교류하면서 이런거 내가 만들어 봐야지, 외국인 친구들과 만나면서 다양한 교류활동 관련 커뮤니티 방식도 만들어보고싶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익숙하게 보였던 데이터 sort방식 등 왜 이렇게 안하지? 왜 딜레이가 생길까 등 빨리 내 생각을 코드로 써보고 싶다, 빨리 코드 쓰고싶데.. 이런생각뿐이었다.

 

 

9/19일 어느정도 안정된 지금!!! 나는 내 진짜 꿈에 더 빠르게 다가가려고한다.

 

 

12월부터 6월까지 코드스테이츠를 통해 배웠던 내용을 전부 복습하려고한다.

 

내가 하고싶었던 일을 하는것이다 보니 너무 두근두근거린다. 지금 글을 쓰는과정속에서도 너무나 즐겁다.

 

빨리 복습하고 코딩테스트도 준비해서 코드쓰는 직무로 바꿔야겠다. 그러면 매일매일 웃으면서 행복한 스트레스를 받겠지? (like ~는 어떤식으로 풀면 재밌을까? ~는 어떤방식으로도 해볼 수 있을까? 등등... 새로운거 너무 좋아 ㅠㅠㅜㅠㅜㅠ_)

 

이번주 토요일에 우아한형제들 회사의 배달의민족 셀러시스템에 계시는 분들의 현업을 잠깐 엿보러가는 기회가 생겨서 해당 프로젝트에 맛보고 즐기고 놀 수 있는 모임에 가게 됐다 > <(행복행) 주말에 지금까지 풀고싶었던 한 다 풀고, 새로운 분들도 다양하게 만나면서 힘차게 다시 코드에 빠져보려고한다!!

 

 

공부 진행방식은 크게 볼때에, 자바를 전부 빠르게 복습한 후  > 코틀린으로 전환하는 과정으로 진행할거다.

 

딱대! 자바 코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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